Aoki Ryota 도예展
아오키 료타
전시제목 : Bodil Mantz&Michael Geertsen 展
전시일시 : 2008년 1월 5(토) - 1월 15일(화)
전시장소 : 통인옥션갤러리 (現 통인갤러리 5F)
일본에서 촉망받는 젊은작가로 세계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 일본 내외에서 많은 전시활동을 하고 있는 아오키료타(青木良太)의 첫 개인전이다. 2007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생활도자부문 은상을 수상한 그는 일본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전혀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다. ‘본 적이 없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는 금, 은, 흑색이나 핑크의 색감과 질감을 단아한 도자기 형태에 담아낸다. 시험작에서 연이은 시험작으로,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아름다운 것에 대한 정경을 계속해서 形(형태)으로 빚어낸다. ‘器의 美’를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 아오키료타는 스위스 에꼴드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시장 전경
전시 작품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2 통인빌딩
32, Insadong-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