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안내
일정 : 2022년 7월 13일(수) – 2022년 8월 21일(일)
장소 : 통인화랑(5F) (문의: 02-733-4867)
참여작가: 손대현, 정명채, 배금용, 이형만, 김선갑, 최종관, 이선주, 배광우, 양성근, 석문진, 송예진, 신선우
담당 : 큐레이터 윤다은, 유윤주
개관시간 : 화-토 10:30am – 6:30pm / 월요일, 정기휴무일(8월 1,2,3일) 휴무
일, 공휴일 12:00pm – 5:00pm
전시내용
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의 아름다운 나전칠기는 독창적인 미의식을 바탕으로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나전칠기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온 명장과 미래의 명장들을 통해 우리나라 나전칠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며, 다양한 시선과 해석으로 나전칠기 공예의 가치, 역사성, 독창성,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