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2020년, 전시로 본 통인화랑 역사-(13)]공성훈‥돌 던지기, 사회를 향한 발언의 도구

관리자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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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149×200㎝ Oil on Canvas, 2011

공성훈 작품은 예술작품의 형식이 아니라 예술적 태도라 할 수 있다. 작가의 주관에 따라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찾아 화면에 나타난다. 자연이나 자연과 인간의 대상에 대하여 작가 나름대로 가치관을 세우고 그 가치를 나타낸다. 그의 작품은 스펙터클한 자연 풍경 속에 무한대의 구도가 화면을 확장하고 장엄함, 숭고함, 경이로움이 교차하게 만든다. 과연 돌 던지는 사람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 청와대, 국회의사당, 촛불 그리고 연꽃, 130.3×193.9㎝ Oil on Canvas, 2011

작가는 어떤 상황만을 제시하고 있고, 관객이 그림 속으로 들어갈 인내와 적극적인 접근을 요한다. 공성훈은 자신의 예술을 사회를 향한 발언의 도구라고 말한다. 그의 그림은 우리의 삶의 목적, 존재의 자각, 현실참여, 성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 돌 던지기, 109×78.8㎝ Acrylic on paper, 2014

여러 가지 매체를 자유롭게 다루어온 작가 공성훈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체는 인간의 실존 그 인간의 조건이며 그 방법은 은유이다. 2013년 9월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수상전으로 기쁨과 함께 올해로 연기 되었다. 이번 전시는 더욱 성숙한 작품으로 공성훈(공성훈 작가,KONG SUNG HUN,孔成勳,화가 공성훈)의 미술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전시=통인옥션갤러리(TONG-IN Auction Gallery Seoul), 9월3~28일 2014년, ‘돌던지기’展

△글=이계선 통인옥선갤러리 대표(Tong-in Gallery, Managing Director Lee Gyesun)


▲ 통인화랑 이계선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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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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