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소식] 안석준 펜담채화 개인전

관리자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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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이승우 기자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 안석준 펜담채화 개인전 = 안석준 화백은 우리에게 낯익은 풍경을 펜담채화로 옮긴다. 그는 옛 한국화에서 다루는 관념적 풍경 대신 우리 주변의 친숙한 산천과 건물을 독자적인 필치로 그려낸다.

그는 지나치게 대중에서 유리된 현대미술을 비판하며 자연의 모습을 군더더기 없이 소박하게 전달하려 한다. 필묵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강렬한 채색보다는 수묵 담채를 통해 안정되고 평온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펜담채화는 가는 펜으로 윤곽선을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색을 입히는 기법이라고 한다.


종로구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수묵으로 산을 오르고 펜담채로 고궁을 거닐다' 전시에서는 '삼각산 향로봉'을 비롯한 펜담채화 25점 등 모두 35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 전시 문의 ☎ 02-733-4867.

안석준 '삼각산 향로봉'

안석준 '삼각산 향로봉'

[통인화랑 제공. 재배포 DB 금지]


원문링크-https://www.yna.co.kr/view/AKR202109021629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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