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미술

요즈음은 그저 한 번 보고 버리는 잡지들이 너무 많습니다.

매회 중구난방으로 제작되어 그저 제각각입니다. 표지도 글자도 들쑥날쑥해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통인미술'은 이러한 무가지들과는 가는 길을 달리 하는 잡지입니다. '통인미술'은 1970년대 단행본으로 발간된 바 있으며, 오랜 공백을 깨고 2007년 계간 잡지로 재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태어난 통인미술도 어느새  58호까지 발행되었습니다. '통인미술'은 당대 미술의 역사 기록지 및 고풍스러운 표지로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화집으로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