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류 미 자     Rheu Mi Ja

Education

1992 BFA, College of Art and Design, Kookmin University

1998 BFA in Ceramics, College of Arts,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2000 MFA in Ceramics, Graduate School of Art and Design, Kookmin University


Solo Exhibitions

2001      Gallery of Tong In, Seoul, Korea

1999      Gallery of Tho Do rang, Seoul, korea

1997      Gallery of Tho Art Space, Seoul, Korea

1996      Goethe Institut in Seoul, Korea

1995      Gallery of Renkes, Kempen, Germany

1995      Gallery of Mebius, Netherland

1994     Gallery of vision, Kassel, Germany

1990     Gallery of Hansen, Krefeld, Germany

1988      Handwerkskammer in Kassel, Germany


보도자료 2003.03

맨해턴 통인화랑에서는 한국의 도예가 유미자를 2003년 3월의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지는 기법들은 소다 라쿠(Soda Salt Firing, Sawdust Salt Firing)작업으로 된 작업들이다. 소다 라쿠 기법은 소금유 기법(salt-glaze)과 라쿠(raku) 기법을 병용하는 방법으로 미국에서 최초로 시도되었다.  일반적으로 라꾸라는 것은 기물(도자기)를 약 900도 정도 소성한 후 뜨거운 상태에서 가마문을 열고 집게로 기물을 꺼낸 후 톱밥이나 낙엽을 넣어 환원시키거나,온도를 급강하시킴으로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라쿠는 1525년 일본에 정착한 한국인 조지로 (Jojiro)에 의해서 처음 시도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그의 후손들은 교토에서 라쿠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평론 2003

혼동할 수 없는 유미자의 도예작업이 눈에 뜨인다. 완전하고 구성적인 바탕은 선명하고, 의식적으로 상세한 그리고 능란한 전문작가의 예민한 표현이 잘 조화롭게 연결했다. 전통적인 공예작업의 자유스러운 기법은 형태, 색 그리고 표면구조에 사용되고 있다. 소성, 가마제작 기법을 많이 실험한 후에 확실한 미학의 감정을 형태에 부여했다. 한때는 석기용기의 유약과 소성을 많이 연구하였는데, 대부분은 소다 라쿠(Soda Raku Firing)기법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의 형태면에서는 계란형으로,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나뭇잎,꽃봉오리,씨나 꽃잎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고, 본질적인 특징만을 중요시 했다. 표면의 선은 자신감 있고 구성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선을 사용함으로써 대칭과 비대칭을 통해 파괴감과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선의 요소들은 표면의 구성에 영향을 주어 입체감의 변화를 준다. 특히 소성 방법에 의해 독특하고 신선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언뜻 우연으로 보이지만 작가는 의도적으로 선과 색감을 넣어 구성하여 표면과 전체적으로 잘 조화되게 작업한다. 형태의 간소화, 자연의 추상화, 그리고 감상적인 색감의 표현 등은 작가가 자라온 전통문화를 가진 전형적인 감정의 표시이다. 예민하고 감정적인 근본적 형태의 표현은 비교할 수 없는 개성적인 도예이다.

Krefeld Niederrhein 대학교의 준 더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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