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IN THE WINGS 展


                                  

김용문, 이종승, Yuriy Musatov, Zuban Nataliya

일정 : 20201 2월 17일(수) – 2월 27일(토)

장소 : 통인화랑 B1층 (문의: 02-735-9094)

개관시간 : (화-토)10:30am – 6:30pm / (일) 12:00pm – 5:00pm

 

 

전시설명

“CLOUD IN THE WINGS"는 "날개 속 구름"이다. 확장되는 언어로는 카오스에서 새로운 조형 언어를 찾아 나서는 우주와 자연적 신비감에 무게를 둔다는 의미이다. 이번 전시는 화백 이종승, 우크라이나 도예가 Yuriy Musatov와 김용문과의 인연으로 기획됐다. 김용문 작가는 오랜 시간동안 막사발을 성형해 왔다. 때로는 자신이 만든 막사발을 그림으로 옮기면서, 다양한 시도를 한다. 이종승 화백은 푸른색과 적색을 혼용하여 혼돈 속 현대 문명을 끌어낸다. 유리 무사토브의 작품을 보면 원초적인 인간의 내면속으로 파고드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구름의 이미지의 작품의 크기는 사람을 압도하는 웅장함을 가지고 있다. 구름의 이미지로 동심을 끌어내며, 이는 원초적으로 회귀하려는 순수의 감각언어이기도 하다. 주반 나탈리야의 작품은 마치 동굴의 석주 같기도, 밀림의 덩굴 같기도 하다. 주반은 작품을 통해 사람이 도시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자연 같은 공간을 구성하려 한다.




전시전경

참여작가

김용문
김용문
이종승
이종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