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렬, 임한나 展


고진한, 공성훈, 권여현, 김근중, 김정수, 배병규, 변용국, 송지연, 이종만, 차명희

일정 : 2018년 7월 18일(수) – 9월 9일(일)

장소 : 통인화랑 5층 (문의: 02-735-9094)

개관시간 :10:30am – 6:30pm 

 

전시설명

색이 인식되는 과정은 아주 과학적이지만 색을 인지하는 과정은 감성적이다. 색이 가진 심리적 효과, 즉 색을 통해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는 각자 다르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다. 밝은 색이어도 느끼는 감정이 어두울 수 있고 다채로운 색 앞에서 무채색의 감정을 드러낼 수도 있다. 이번 <색의 충만>展에서는 회화의 본질을 꾸준히 탐구해온 총 9명의 작가(고진한, 공성훈, 권여현, 김정수, 배병규, 변용국, 송지연, 이종만, 차명희)들은 그들만의 고유한 색으로 내면을 시각화한다. 원초적이고 자유분방한 색을 통해 작가들의 감성, 추억 등을 들여다보고 그 이상의 것을 끌어내고 있다.


 


전시전경

작품 이미지